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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의 정보가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외국 관광객도 많고, 인구도 많아서 그런지 좋은 혜택과 축제가 더욱 많은것같습니다.
이번 서울시에서 관광객 3000만명 목표를 제시했다고 하는데
이 정책은 3·3·7·7 광시대 미래비전이라고 합니다!
- 3000만 관광객 유치
- 1인 지출액 300만원
- 체류기간 7일
- 재방문율 70%
이를 위해 여의도의 열기구인 서울의 달 을 띄우고 미식 축제를 한다고하네요.
우리나라의 강점인 저녁 늦게까지 놀 수 있는 문화와 아경
그리고, 요즘 핫해지고 있는 드론 라이트쇼 를 개최 한다고합니다.
또한, 외국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숙박에 대해서도 정책이 나왔습니다.
한강에 수상호텔을 도입한다는 내용인데
서울에 수상호텔이라는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됩니다.
추가로 동남아에 서울 관광사무소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특수목적으로 여행을 오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동남아에 밀착 마케팅을 하여 2025~2026년 을 '서울 방문의 해' 로 지정하겠다는 계획도 나왔다고합니다.
야간에 사람도 많고,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숙소까지 좋아진다면
외국 관광객도 좋아하겠지만 국내에서 서울여행을 하는 관광객에도 좋을것같네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기대되는 정책인것같습니다.
한류의 열풍을 더 강하게 불어일으키는 서울이 되면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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