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8월 28일부터 탑승객 몸무게 측정!?

 

출처 : https://en.wikipedia.org/wiki/Korean_Air

 

대한한공에서 비행기 탑승시 몸무게를 측정한다고 기사를 읽었는데 궁금해서

왜 하는건지 궁금해서 언제부터 하는지와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1. 몸무게 측정하는 날짜

김포공항(국내선) 이용자 대상으로 8월 29일 ~ 9월 6일 까지

인천공항(국내선) 이용자 대상으로 9월 8일 ~ 9월 19일 까지

- 휴대한 수화물과 같이 측정한다고합니다.

 

2. 측정 근거

국토교통부 고시 "항공기 중량 및 평형 관리기준"

 - 측정 자료는 익명으로 수집, 안전운항을 위한 자료로 사용

 - 측정을 원하지 않을경우 안해도됨!

 

"항공사는 승객표준중량 실측을 위한 '승객 표준중량 측정 절차'를 수립해 운영하거나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항조업매뉴얼(Airport Handling Manual)53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승객 표준 중량을 산정해야한다. "

 

 

처음 알게된 사실이었습니다!

2017년에 조사했던 결과를 보면 성인 남성의 경우 81KG, 성인 여성의 경우 69KG 를 표준으로 했다고 합니다.

안전을 위해서 측정을 하는건 좋은것같아요!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

 

아래는 AI 를 통해 물어본 의견입니다.

 

항공기 탑승 시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은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의견과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은 항공기의 무게와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항공기가 너무 무거우면 이륙 및 착륙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비행 중에도 기체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항공기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비행 중 기체가 흔들리거나 추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몸무게는 개인의 신체적 특성 중 하나이며,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은 개인의 신체적 이미지를 해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항공기 탑승 시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의 찬반 양론은 모두 타당합니다. 항공기의 안전을 위해 몸무게를 측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고,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항공사와 승객이 함께 협의하여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