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중국 CATL, 10분 충전에 400㎞ 주행 배터리 출시! ( 에코프로 힘내보자!)

by 아늑함 2023. 8. 20.
반응형

 

CATL 배터리 출처 : 나무위키

 

중국의 배터리 제조업체 CATL에서 10분 충전시 400KM를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출시했다고한다.

 

CATL은 2011년에 설립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1위 기업이며

현재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CATL은 리튬이온 배터리, 리튬인산철 배터리, 나트륨 이온 배터리 등 다양한 종류의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데

CATL의 배터리는 안정성과 성능이 우수하여 테슬라, BMW,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에 공급되고 있다고한다.

 

- 에코프로만 알고 있었는데 중국에도 배터리 시장이 있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다.

- 에코프로 어떡하지ㅠ...

 

이번에 개발된 CATL의 배터리의 이온링 이라는 초전도 전해질 기술을 이용했다고 하는데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초전도체와 같은건지는 모르겠다.

 - 세상엔 정말 알아야될게많다!

 

2024년부터 출하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에코프로에서도 더 좋은 배터리가 나와서 더 잘되었음좋겠다.

- 참고로 에코프로는 세계 5위 기업이라고합니다.

 

 

 

출처 : 나무위키

 

아래는 에코프로와 CATL비교에대한 AI 답변을 공유드려봅니다.

 

CATL과 에코프로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규모 : CATL은 에코프로보다 규모가 훨씬 큽니다.

CATL의 2021년 매출은 130억 달러, 에코프로의 2021년 매출은 10억 달러입니다.

 

제품 포트폴리오: CATL은 에코프로보다 제품 포트폴리오가 훨씬 다양합니다.

CATL은 리튬이온 배터리, 리튬인산철 배터리, 나트륨 이온 배터리 등 다양한 종류의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리튬이온 배터리와 리튬인산철 배터리만 생산하고 있습니다.

 


고객 : CATL은 에코프로보다 더 많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CATL은 테슬라, BMW, 폭스바겐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현대차, 기아차 등 한국의 자동차 제조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CATL과 에코프로는 모두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입니다.

CATL은 규모와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에코프로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에코프로는 고객 측면에서 CATL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CATL과 에코프로는 모두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보니 CATL이랑 회사가 크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든다.

전혀 몰랐던 내 지식의 한계를 오늘 또 넓혀본다!

에코프로 화이팅하자!

 

 

반응형

댓글